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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제일 '보리새싹 가루' 시판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1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9/11/14 17:38

각종 영양소 풍부…동의보감엔 '오곡지장'

혈관 청소·해독 작용 등 효과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줄 보리새싹 가루가 절찬리에 시판되고 있다.

보리새싹은 10~20cm 정도로 자란 어린 보리 싹을 말한다. 보리는 동의보감에서도 오곡 중 으뜸인 '오곡지장'으로 기록될 만큼 칼슘과 각종 비타민, 영양소가 풍부한 반면 열량과 당분은 낮아서 비만이나 각종 성인병 예방에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작물이건 식물의 영양이 풍부한 것은 발아한 새싹 형태로, 이는 씨앗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양 성분이 새싹으로 모두 이동해서 기존의 모든 영양 성분이 몇 배로 증폭하고 새로운 온갖 영양소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보리새싹 가루는 해독 작용을 갖고 있는데 내장 깊숙이 쌓인 내장 지방의 원인인 경피독 배출에 효과적이다. 경피독이란 샴푸나 세제 등 일상 생활용품에 함유된 유해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는 독성을 말한다.

또한 장 기능, 변비 예방에 뛰어난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보리새싹의 주요 성분인 폴리코사놀 성분은 일명 '혈관 청소부'라 불리며, 나쁜 콜레스테롤 LDL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증가시킨다. 게다가 숙취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도 주효하다.

섭취 방법은 1일 2~3회, 물이나 우유 등 음료에 타서 먹으면 되기에 간편하다. 문의 347-33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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