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51.0°

2019.12.11(Wed)

디즈니, 허드슨스퀘어에 본사 사옥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1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11/14 17:45

로어맨해튼 서쪽 허드슨강변
출판·광고·디자인 특화 지역
새 명소 탄생 지역발전 기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디즈니가 내년에 로어맨해튼 허드슨스퀘어에 대규모 사옥을 건축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스키드모, 오윙스 앤 메릴 건축회사]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디즈니가 내년에 로어맨해튼 허드슨스퀘어에 대규모 사옥을 건축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스키드모, 오윙스 앤 메릴 건축회사]

뉴욕시 로어맨해튼 서쪽에 있는 '허드슨스퀘어(Hudson Square)'에 디즈니 본사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 발전에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허드슨스퀘어는 남쪽으로 캐널스트리트, 동쪽으로 배릭스트리트, 북쪽으로 클락슨스트리트 그리고 서쪽으로는 허드슨강과 접한 지역. 전통적으로 뉴욕시의 출판·광고·디자인·커뮤니케이션·미술 등과 관련된 기업체와 스튜디오가 밀집한 문화예술 특화 지역이다.

디즈니는 이 지역의 밴담스트리트와 스프링스트리트 사이에 8만5000스퀘어피트의 부지를 6억5000만 달러에 99년 리스권을 확보해 22층짜리 건물을 포함해 4개 건물(총 면적 210만 스퀘어피트)을 지어 계열회사 및 관련회사들이 입주하는 뉴욕시 헤드쿼터 사옥을 건축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인데 디즈니가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20세기 센트리폭스 ▶마블 엔터테인먼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스타워즈 ▶ESPN 등 방송사 ▶훌루(Hulu) 등 통신서비스 회사 등을 거느리고 있는 종합 미디어그룹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허드슨스퀘어의 문화 예술과 관련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