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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직 지름길은 '링크드인'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14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1/13 20:42

개인 이력·SNS 정보 제공
맞춤형으로 수시 업데이트

2020년 새해가 되면서 새로운 직업을 찾거나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직장에 취직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리크루트 전문업체인 ‘어카운템스’가 미국 기업에서 인사를 맡고 있는 시니어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직원의 39%가 직원을 뽑을 때 비즈니스 프로파일 웹사이트인 ‘링크드인(LinkedIn)’에 이력과 업무 경력 등을 올려놓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서는 통상적인 형식에 따라 이력서를 잘 쓰는 것이 중요했지만 최근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자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취업담당 시니어 매니저의 35%는 이력서를 쓰되 자신의 취미와 소셜네트워크(SNS) 커넥션 등을 ▶자세하게 ▶함축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특히 이력서 커버가 중요하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창의적인 직업이 아닌 경우에는 이력서에 ▶카툰이나 캐리커처 ▶색깔이나 다른 서체, 특별한 디자인 등으로 장식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반응이 많았다.

어카운템스의 도라 오니셱 국장은 “최근에는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할 때 형식적인 내용보다는 개인이 갖고 있는 기술과 능력, 경험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와 함께 자신과 관련된 소셜미디어를 ▶수상 경력 ▶다른 회사나 기관들과 함께 일한 경력 등 직업에 맞게끔 수시로 정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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