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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리지우드 도서관 개보수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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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10/11 21:52

490만·700만불 예산 투입

10일 공개된 포트리 공립도서관의 내부 조감도. [사진 포트리 공립도서관]

10일 공개된 포트리 공립도서관의 내부 조감도. [사진 포트리 공립도서관]

뉴저지주 포트리와 리지우드의 공립도서관이 개보수 계획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포트리 도서관의 개보수안에 따르면 총 49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통해 2700스퀘어피트 증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어린이도서관 확대, 컨퍼런스룸, 소규모 회의실과 카페, 컴퓨터 랩 등이 예정됐다.

리지우드 공립도서관도 7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실 확대, 강당 좌석 추가, 새로운 중앙 계단 등 전반적인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0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도서관 측은 "매일 평균 800명 이상이 도서관을 찾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한 1998년에 비해 방문객 수가 1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지우드 도서관은 총 700만 달러 중 400만 달러를 자체 모금을 통해 예산을 마련하고 나머지는 주정부와 타운정부 등으로부터 지원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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