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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특목고 입시 '태스크포스' 신설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0/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10/30 23:19

SHSAT 등 입학절차 결정
시장·교육감 추천 최소 19명

뉴욕시에 특수목적고 입학 절차를 결정할 '태스크포스'가 신설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30일 본회의에서 29일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특목고 태스크포스 신설 조례안(Int 1541)'을 찬성 40표, 반대 7표로 통과시켰다.

코리 존슨 시의장 등 7명이 공동발의자로 나선 이 조례안은 '특목고의 인종 불균형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현 특목고 입학 시스템 점검 ▶특목고 입학시험(SHSAT) 폐지 ▶저소득층 학생 특목고 입학 활성화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특목고 입학을 위한 새로운 방안 등 이슈에 대해 논의한다.

시의장실에 따르면, 태스크포스는 시장과 시의장, 교육감이 지정한 최소 19명 위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은 재학생 부모(1명), 시정부 관계자(5), 입학 관계자(1), 교사(1), 교육정책 관계자(1), 입학시험 관계자(1), 교육 평가 담당(1) 총 9명을 지정하게 되며, 시의장은 특목고 외 고등학교 재학생(1명), 특목고 재학생(1), 학부모(1), 교육정책 관계자(1), 특목고 동문 관계자(1명) 등 총 7명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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