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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14일 SAT 시험장 취소·변경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3/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3/12 22:15

뉴욕주 18곳에서 시험 취소
뉴저지도 15개 시험장 영향

뉴욕·뉴저지 일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4일 예정된 뉴욕·뉴저지 일대 대다수 SAT 시험이 취소, 연기됐다.

칼리지보드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우려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국제보건기구가 발행하는 지침, 여행 제한, 학교 폐쇄 등 조치에 따라 3월 14일 감염 확산이 이뤄지는 지역의 SAT 시험을 취소한다”고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게시했다.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뉴욕주의 경우 14일 예정됐던 시험장 중 이스트엘름허스트의 본 항공전문대, 파밍데일의 웨스트버리고등학교·저니프렙스쿨 등 18곳의 시험장에서 시험이 연기 또는 취소했다.

이중 맨해튼 이스트할렘의 시스트로레이고등학교,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엘리너루스벨트 고등학교에서 SAT를 치를 예정이었던 학생들은 파크웨스트고등학교로 시험장을 변경할 수 있다. 저니프렙스쿨 시험장 응시자는 아미티빌메모리얼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각 시험장 현황은 칼리지보드 웹사이트(collegeboard.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응시자의 e메일 계정으로 별도 통보된다. 대체 시험장으로 변경을 원하는 응시자는 칼리지보드의 지침에 따라 업데이트된 수험표를 출력해 신청할 수 있다.

뉴저주도 팰리세이즈파크·페어론·웨스트뉴욕메모리얼·노스알링턴고등학교 등 15개 시험장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취소·연기·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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