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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 위한 무료 온라인 과외 수업 열린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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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5/14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20/05/13 16:58

KCC, 프레스티지와 제휴 SAT 준비 등
지역 청소년 위한‘영 피플스 네트워킹’도
전문인들과 함께 학창시절 및 성공담 공유

“온라인에서 대입 준비 교육 무료로 받고,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세요.”

KCC 한인동포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을 위해 입시 전문학원 ‘프레스티지(Prestige Institute)’와 함께 무료 온라인 과외 수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KCC 회원자녀로 영 피플스 네트워크 소속 중·고등학생.

유튜브에서 실시되고 있는 무료 온라인 코스에서는 수학·과학·영어 등 주요 과목들의 온라인 수업이 실행되고 있다.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ACT·SAT 시험 준비 수업도 병행된다.

KCC측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공립학교 또한 이번 여름방학이 지난 후 수업이 재개될 전망이어서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에 프레스티지 입시전문학원과 손잡고 온라인 무료 클래스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KCC는 또 ‘영 피플스 네트워크(Young People’s Network·YPN)‘ 웹사이트를 통해 KCC 회원 자녀가운데 9~12학년을 대상으로 ▶주류사회에 진출한 젊은 프로페셔널리스트와 함께 네트워크를 도모하고▶리더십과 대중 연설 기술을 연마하며▶한국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 나아가 ▶커뮤니티 서비스 활동에 참여해 실질적으로 리더십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YPN은 8월 말 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또는 격주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차세대 촉망받는 한인 전문인들과 함께 YPN 나이트 행사를 통해 교류를 갖고 연례 만찬 행사도 연다.

영 피플스 나잇 행사는 매년 차세대 유망주인 10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다. 주류사회 법조계 및 정치·문화·경제·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 및 차세대 리더를 초청, 그들의 학창시절과 성공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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