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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뺑반' 8일 뉴욕일원 개봉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2/08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2/07 21:33

NY 맨해튼·베이사이드
NN 리지우드서 상영

영화'뺑반'포스터. [사진 온디맨드코리아]

영화'뺑반'포스터. [사진 온디맨드코리아]

통제불능의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 분투를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뺑반(Hit and Rund Squad)'이 8일 뉴욕·뉴저지에서 개봉한다.

'뺑반'은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을 줄인 말이다.

대한민국 경찰청의 '2018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뺑소니 사고는 7880건으로, 사망자 150명, 부상자 1만1429명을 초래했다.

이런 도로 위 무법자들을 단속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뺑반'은 신선한 소재를 중심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기존 경찰 영화와 다른 재미를 보장한다.

이번 영화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은 "아직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경찰 내 '뺑반'이라는 소재를 익숙한 범죄 액션 장르의 틀 안에서 변주해 가며 흥미롭게 그려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뺑반'의 여주인공을 맡은 공효진은 본청 내사과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엘리트 여형사 은시연 역을 맡았다.

동포 사회에서도 인기 몰이를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활약한 류준열은 뺑반의 에이스 형사 '서민재' 역을 맡아 타고난 감각과 집요함으로 뺑소니 사건을 쫓는다.

'뺑반'은 뉴욕의 맨해튼·베이사이드와 뉴저지 리지우드 AMC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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