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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북미 박스오피스 140만불 돌파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3/08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3/07 21:41

한국서 영화 사상 최고 매출액
개봉 5주째 15개 도시 상영

영화 '극한직업'의 한 장면.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영화 '극한직업'의 한 장면.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영화 ‘극한직업(Extreme Job감독 이병헌)’이 한국영화 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3월 2일 기준 박스오피스 매출 1359억 5000만원을 올렸다.

이는 종전 영화 ‘명량’의 박스오피스 매출액 1357억 5000만원을 뛰어 넘은 것.

북미에서는 지난1일 130만 달러의 매출을 넘어서면서 역대 북미 개봉 한국어 영화 흥행 순위 9위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렌트렉(RENTRAK)’에 따르면 현재 북미 누적 매출은140만7960달러다.

이 영화는 지난 1월 25일 로스앤젤레스 부에나파크에서 선공개 후 뉴욕과 뉴저지, 시카고, 워싱턴DC,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 등 29개 주요 도시에서 개봉돼 화제를 모았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경찰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북미개봉 5주째를 맞아 현재 뉴욕과 뉴저지 등 15개 도시에서 여전히 만나볼 수 있다.

극장 정보와 상영시간은 북미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웹사이트(WWW.CJ-ENTERTAINME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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