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한미친선 공로 ‘밴플리트상’ 수상
방탄소년단(BTS)과 대한상공회의소,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협회가 8일 한미친선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언티가 주최한 온라인 갈라에서 한미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에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함께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온라인 갈라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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