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사모·평신도 위한 무료재활치료
CTS 뉴욕방송, 13~15일까지 3일간
이 재활 치료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재활치료에 참여한 의사는 스티븐 레비 유대계 미국인 재활치료 전문가로 통증, 관절 등 재활과 물리치료를 통한 신경치료의 권위자다.
뉴욕 한인 사회에서 복음방송을 전하고 있는 CTS 뉴욕방송측은 "바쁜 목회현장에서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사역하는 목회자들과 사모, 그리고 평신도들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허리와 어깨, 등 관절통증과 만성 피로는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목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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