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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신학·언더우드대학교 MOU 체결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0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12/09 16:05

이중학위·교수교환·공동학점 등 인정
6일 성결신학대 임원목사 언더우드 방문

미주성결신학대학교 황하균 총장(가운데)과 언더우드대학교 리처드 윤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양해각서를 들고 함께 서 있다. [사진 미주성결신학대학교]

미주성결신학대학교 황하균 총장(가운데)과 언더우드대학교 리처드 윤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양해각서를 들고 함께 서 있다. [사진 미주성결신학대학교]

미주성결신학대학교American Evangelical Seminary·총장 황하균 목사)와 언더우드대학교(Underwood University Hudson Taylor seminary)가 이중학위, 공동학점, 교수 교환 승인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결신학대학교 임원 목사들은 지난 6일 언더우드대학교를 방문, 리처드 윤 총장과 만나 MOU에 공동서명을 한 후 앞으로 대학간 상호 협력을 결의했다.

MOU에 따라 앞으로 양 대학은 이중학위·교수교환·학점 승인, 온·오프라인 도서관 공동 사용 등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양 대학의 이번 MOU는 언더우드대학교이 미국대학교협의회(TRACKS) 정회원 자격 심의를 통과한 뒤에 체결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언더우드대학 신학교 학생들이 졸업하면 미주성결신학대학교의 학위 또한 받을 수 있고, 이 교단에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목사 안수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언더우드 대학교 방문은 황 총장 이외 이의철 명예총장, 조승수 교무처장, 황영송 기획실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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