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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하나님으로부터…”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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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12/11 14:39

기독한인화가 전시회
뉴욕겟세마네교회서

한인 기독작가 3인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겟세마네교회 지하실. 왼쪽부터 이지용 담임목사·전혜민·온수현·김택작가. [사진 뉴욕겟세마네교회]

한인 기독작가 3인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겟세마네교회 지하실. 왼쪽부터 이지용 담임목사·전혜민·온수현·김택작가. [사진 뉴욕겟세마네교회]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목사 이지용)가 크리스찬으로 거듭난 한인 기독 작가 3인을 초청, 전시회를 열었다.

보스턴에서 활동하는 온수현.전혜민·김택 씨 등 3인의 기독작가들은 지난 7일 뉴욕겟세마네교회에서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예술을 통해 접한 하나님을 간증하고 신앙에 기초해 작업한 자신들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전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하는 온 씨는 “세상에 버려진 나를 보물로 새롭게 빚으신 하나님 사랑으로 변화돼 새 사람이 됐다”며 "내 작품이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로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 씨는 신앙의 체험을 토대로 창조주가 빚은 아름다운 세상을 렌즈에 담고 있는 사진작가다. 그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처한 바로 이 곳에 있다며 신이 빚어낸 신묘막측한 세상을 담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혜민 씨는 “모든 예술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한 때는 그림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에게 준 재주가 귀한데, 왜 하찮게 여기느냐라고 말씀하시며 길을 열어주셨다. 언어는 달라도 그림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 2408 5th St East Meadow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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