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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법회, 부처님 가피 받길…”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13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19/12/12 17:52

운문사 21일 특별대중공양도

뉴욕주 엘렌빌 산사에서 동지법회를 가진 운문사 주지 무아스님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있다. [사진 운문사]

뉴욕주 엘렌빌 산사에서 동지법회를 가진 운문사 주지 무아스님과 불자들이 함께 모여 있다. [사진 운문사]

플러싱 161스트리트에 있는 운문사(주지 무아스님)가 지난 8일 뉴욕주 엘렌빌 산사에서 동지·산신각 불공을 드렸다.

무아스님은 “겨울 산사에서 불자들과 함께 법회를 본 후 불공을 올리며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무탈을 염원했다”고 말했다.

운문사는 이어 오는 21일 오전 11시 한차례 더 동지불공을 드린 후 팥죽·호박죽·팥시루떡을 준비, 특별대중공양을 할 예정이다.

무아스님은 “올 한 해 고생하신 모든 불자들을 위로하며 내년 경자년 쥐띠를 맞아 부처님 재가 불자로 가피를 받길 축원 드린다”며 “연말부터 내년 초 까지 이어지는 발원 기도에 많은 불자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1월 1일엔 롱아일랜드 존스비치에서 신년 해맞이 불공도 예정돼 있다.

한편 운문사는 지난 11월부터 뉴욕 BBC 태권도 견습생들과 함께 심신 단련을 위한 집중 명상 1000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1000배 운동은 내년 3월까지 5개월 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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