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20.02.24(Mon)

“어머니 기도, 가정 회복과 사회·나라 살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23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20/01/22 21:06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안경순 목사 신임회장 취임, “목회자 중보 기도 활성화 할 터”
뉴욕교협·목사회 임원 등 교계 지도자·관계자 100여 명 참여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 연합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안경순 목사(오른쪽)가 전임 심화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함께 서있다.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 연합회 신임회장에 취임한 안경순 목사(오른쪽)가 전임 심화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함께 서있다.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의 올해 4회기 표어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자로 정했습니다.”

22일 뉴욕초대교회(담임목사 김승희)에서 열린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제4회기 시무예배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안경순 신임회장 (사랑과 진리교회 담임)이 한 말이다.

안 회장은 “올 회기는 무엇보다 기도로 매진하겠다”며 “▶목회자 중보기도를 활성화해 영성을 회복하고 ▶어머니 기도 모임을 통해 가정을 회복시키며 ▶다양한 은사대로 성령의 능력을 발휘, 한인사회 영향력 있는 연합회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회장은 또 “어머니의 기도가 가정을 회복하고 사회와 나라를 살린다”며 “연합회 올해의 키워드는 다름아닌 바로 ‘기도’”라고 강조했다.

직전 회장 심화자 목사는 “지난 회기 동안 연합회 일을 감당케 해주신 하나님과 연합회 임원 및 모든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푸근하고 넉넉한, 희생과 섬김의 대명사로 불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연합회의 모든 일을 돕겠다”고 말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양민석 목사는 “하나님은 혼탁한 이 시대에 진정한 지도자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이들이 바로 이 시대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리더”라고 말했다.

뉴욕한인목사회장 이준성 목사는 “시대마다 하나님은 그 시대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지도자를 세우셨다”며 “새로 선출된 연합회 신임회장 역시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여성지도자로 부르셨을줄로 안다”고 말했다.

취임식이 끝난 후 미주기독교방송국(KCBN)의 사장·이사장 윤세웅 목사, 글로벌여성연합회 초대회장 전희수 목사, UPCA증경총회장 황의춘 목사, 뉴욕교협증경회장 정순원 목사가 각각 권면 및 축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에서 온 서울명동교회 최요한 담임목사는 축사에서 “에벤에셀·임마누엘·마라나타의 하나님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함께 계신·또 함께 하실·그리고 다시 오실 하나님을 바라며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 연합회는 제3기 직전 심화자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사라 목사의 축하 연주와 홍보래 집사의 특송이 있었다.

한편 연합회는 주요 사역 중 하나인 어머니 기도회를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30분 프레시 메도에 있는 은혜 사랑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동익 공인 세무사

박동익 공인 세무사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