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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돌보며 선교·복음에 앞장”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23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20/01/22 21:09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시무예배 및 회장·이사장 취임식
권캐더린 목사·장석진 원로목사 취임
중남미 현지 88명 굶주리는 아동 후원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0년 시무예배를 겸한 회장·이사장 취임식이 끝난 후 임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0년 시무예배를 겸한 회장·이사장 취임식이 끝난 후 임원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가 지난 2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20년 시무 예배 및 회장·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권캐더린 목사(뉴욕기쁨과영광교회)가 회장에, 장석진 원로 목사(뉴욕성결교회)가 이사장에 취임했다.

권 회장은 “대책기구의 역대 회장들의 헌신과 기도에 감사한다”며 “기구는 선교활동에 주력하며 운영적인 면에서도 깨끗한 경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사장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원로)는 “모든 공적인 일을 내려놓을 나이에 또 새롭게 직분을 맞게 돼 다소 부담이 되지만 선교하는 일이라 동참했다”며 “전임 이사장들이 해놓은 업적 위에 나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이날 “마태복음 25장 45~46절, 누가복음 10장 36~37절 말씀을 토대로 ‘주님의 심판 선언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세상이 풍요로운 것 같지만 여전히 세계 인구의 11%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며 "기아대책기구는 굶주린 이웃을 도와가며 선교와 복음전도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총장 박이스라엘 목사가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다목적선교센터 건축경과를 영상으로 설명하며 보고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월 30달러로 아동 1명을 후원하며 현재 88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선교지는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페루(김중원 최은실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엘살바도르(황영진 황은숙 선교사)등이다. 웹사이트 breadngospel.org 646-247-8258(회장), 917-667-8555(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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