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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 교회 ‘드라이브 인’ 예배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6/0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6/01 18:53

“기도로 넉넉히 이겨나가길”
“새로운 도전과 용기 가질 때”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예배를 개최한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담임목사가 주차장 중앙에 설치된 강대상에서 설교하고 있다. [사진 프라미스교회]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예배를 개최한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담임목사가 주차장 중앙에 설치된 강대상에서 설교하고 있다. [사진 프라미스교회]

대형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가 성전을 사모하는 성도들을 위해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 예배의 효과를 최대한 살린 주차장 드라이브 인(Drive-In) 예배를 개최했다.

성령강림 주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오후 3시 프라미스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 인’ 예배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많은 성도들이 몰려들어 주차장 안을 가득 메웠다.

이 교회 성도들은 1·2부 온라인 예배를 각각 집에서 드린 후 주차장으로 와 기도회 형식으로 마련된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 장면은 FM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됐다.

허연행 담임목사는 주차장 중앙에 설치된 강대상에서 환영인사를 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성도들이 더할나위 없는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이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허 목사는 또 “코로나19 사태에다 최근 인종문제까지 겹쳐 미 전역이 시위로 혼란스럽다”며 “이 시위가 잠잠해지고 이 땅이 새롭게 고침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도에 전념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남수 원로목사는 “코로나19가 언젠가는 끝날 것”이라며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남은 시간 예방수칙을 잘지키고 기도하며 승리하자”고 권면하며 “지금은 무엇보다 신앙에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가질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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