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발발 70주년 특별기도회
“6·25 전쟁,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오른쪽 세 번째)가 25일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6·25 발발 70주년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미한국전참전용사협의회 하세종 수석 부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 뉴욕 일원의 한인 목회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격려사를 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오른쪽 두 번째)은 미한국전참전용사협의회측에 감사패와 방호복 700벌을 전달했다. 기념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함께 모였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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