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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 이병헌 "일주일 더"…'마스터' 연장 상영 결정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열풍
베이사이드·에지워터 2곳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포스터)'가 연장 상영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 AMC베이테라스(211-01 26애비뉴)와 뉴저지주 에지워터 멀티플렉스 시네마(339 리버로드)에서 다음주까지 '마스터'를 연장 상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해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 '마스터'는 뉴욕 일원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계속해서 흥행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희대의 사기꾼인 조희팔의 '다단계 사기 사건'을 소재로 한 범죄 액션 영화 '마스터'는 화려한 언변과 재능, 인맥으로 사기를 치며 승승장구해 온 사기꾼 진 회장(이병헌)과 그를 추적해 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진 회장의 최측근인 박장군(김우빈), 이 세 명의 서로 속고 속이는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그렸다.


오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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