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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다운타운에 19층 주상복합 또 신축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16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8/15 16:46

37애비뉴 선상…7번 전철서 6블록
맞은편에도 초대형 건물 공사 진행

플러싱 재개발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부동산 전문매체 뉴욕임비 15일 보도에 따르면, 플러싱 37애비뉴 선상(133-25)에 19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이 또 신축된다. 중국계 개발사 이하이 프로퍼티가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현존하는 단층 건물을 철거하고 주거용 아파트를 포함해 의료시설, 소매공간 등을 총망라한 198피트 높이의 건물로 재개발하는 것이다. 기존 건물에는 교회와 택배사 등 중국계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다.

해당 부지의 총 면적은 30만550스퀘어피트로 주거 공간 10만340스퀘어피트, 상업용 공간 10만1610스퀘어피트, 의료시설 공간 2270피트 등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총 146개 유닛, 호텔은 360개 객실이 조성되며 82대 자전거와 198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된다. 호텔과 아파트 로비는 각각 분리될 예정이다. 건물 디자인은 레이몬드 찬 아키텍트가 담당한다. 철거와 착공, 완공 등의 정확한 공사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해당 부지는 7번 전철 메인스트리트역과 6블록 떨어져 있으며, 노던불러바드와는 불과 2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대규모 재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윌레츠포인트와도 플러싱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 바로 맞은편에는 한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가 입점하는 초대형 주상복합건물 '탱그램'(133-47 39애비뉴)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37~39애비뉴에 걸친 총 120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조성되는 탱그램에는 3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CGV멀티플렉스를 비롯 317가구의 16층 고급 콘도, 207개 객실의 10층 호텔, 12층 높이 타워와 쇼핑몰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 실내 소금물 랩풀, 테니스 코트, 도서관, 콘퍼런스룸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3개층에는 주차장도 설치된다. 159가구를 짓는 콘도 건물의 1단계 공사는 오는 2018년 완공되며, 영화관·호텔·쇼핑몰·콘도는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개발업체 F&T그룹과 상하이컨스트럭션그룹(SCG)아메리카가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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