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17일 퀸즈북부순찰대(PBQN)와 함께 플러싱'에버그린데이케어'를 방문,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들을 겨냥한 소매치기와 강도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과 안전 알람 장치 사용법이 소개됐다. PBQN의 박희진 형사(오른쪽 두 번째부터)와 신근호 자문위 고문이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사법경찰자문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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