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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해안서 백상어 포착…FL에서 북상한 첫 사례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22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9/05/21 17:16

9피트8인치, 533파운드

이전까지 발견할 수 없었던 백상어가 처음 롱아일랜드 해안까지 온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노바스코티아에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는 단체 '오서치'(Ocearch)가 20일 올린 트윗에 따르면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가에서 발견됐던 백상어가 이날 롱아일랜드 해변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오서치'는 이 백상어의 이름이 '카봇'(Cabot)이며 길이가 9피트8인치에 이르며 몸무게는 533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 상어는 지난해부터 몸 속에 추적장치를 지니고 있어 연구진이 캐나다에서부터 계속해서 이동 경로 등을 추적, 연구하고 있다.

백상어의 이름은 탐험가 존 카봇에서 따 왔는데 시월드가 제안해 지은 것. 주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고 사는 이 백상어는 정확하게 롱아일랜드와 마주보는 커네티컷주 그린위치 앞바다까지 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에는 플로리다주와 버지니아주 해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 전문가들은 백상어가 이만큼 서쪽으로 접근한 것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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