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나이트 클럽 범행 4인조 아시안 강도 수배
총기 위협 6명 금품 갈취
용의자들은 도요타 시에나 차량을 이용해 프린스스트리트 남쪽 방향으로 현장에서 달아났다.
현장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아시안 남성 용의자는 범행 당시 뿔테 안경과 야구모자, 자전거 보호모자, 지퍼 재킷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고, 두 명은 수술용 마스크와 금발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총을 들고 있었으며, 나머지 한 남성은 '뉴욕(NY)' 로고가 그려진 야구모자와 지퍼 재킷을 착용하고 백팩을 메고 있었다. 제보 전화(800-577-8477), 문자(274637).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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