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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9 대뉴욕복음화 대회 폐막

뉴욕을 복음화하기 위한 '할렐루야 2019 대뉴욕복음화 대회'가 12~14일까지 3일간 일정을 끝으로 폐막됐다. 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 주최로 퀸즈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국 삼양교회 정연철 목사가 주 강사로 초청돼 '성결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다. 대회에 참석한 뉴욕 일원 교계 목회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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