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교회 뉴하트선교교회를 개척해 사역해오던 정민철 목사가 지난 14일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마련된 새 예배당에서 10주년 특별 감사예배를 드렸다. 차세대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 목사는'차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앞으로 힉스빌을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치과의사였던 정 목사는 13년 전 퀸즈한인교회에서 영어목회를 맡기도 했다.
[뉴하트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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