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한인 단체들, 일본 부당성을 알리는 서명지 전달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왼쪽 세 번째)가 22일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왼쪽), 뉴저지한인네일협회 손종만 회장(오른쪽) 등 한인 단체 대표들과 함께 무역 보복을 시작한 일본의 부당성을 알리고 미국의 중재 역할을 촉구하는 1000여 장의 서명지를 로버트 메넨데즈.코리 부커 연방상원의원의 뉴왁 사무실에 전달했다. 이날 단체들은 네일 라이선스, 이민자 보호 등 한인사회 이슈와 문제에 대한 도움도 요청했다.
[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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