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목사회 신년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23일 플러싱 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목사회 특별위촉 회원인 최요한 목사(서울명동교회 담임)를 초청, 신년 기도회를 개최했다. 최요한 목사는 이날 야고보서 5장 7~11절 말씀을 가지고 ‘인내하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목사회는 27일 오전 10시 만나교회에서 청교도 이민 400주년을 맞아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론’을 주제로 또 한차례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정부홍 목사 (현 예일대학교 에드워즈 센터 상임 연구원)가 인도한다.
[뉴욕한인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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