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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회사 씨에떼 마스크 2000장 기부

2일 뉴저지 리지필드에 위치한 커스텀 주얼리 회사 씨에떼(Siete) LLC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를 돕기 위해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측에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씨에떼(Siete) LLC의 케빈 김 대표(오른쪽)는 “한인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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