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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휴대용 자기보호 장치 기증 받아

뉴욕가정상담소가 최근 'Safe From Hate' 단체에서 250개의 휴대용 자기 보호 장치를 도네이션 받았다. 길버트 찬과 바바라 야오 공동창업자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 장치를 기증했다”고 말했다. 이 보호장치는 상담소 내원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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