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샷 이글] 써니 안씨 생애 처음

뉴저지주 몬트베일에 거주하는 써니 안씨가 지난 27일 생애 첫 샷 이글을 기록했다.

이날 안씨가 뉴욕주 스토니포인트 패트리엇힐 골프클럽 11번홀(파4)에서 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날 라운딩에는 마이클 조·제이 정·제인 조씨가 함께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