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박물관 쿠킹 클래스…27일 '잡채와 떡볶이' 요리
뉴욕한인회의 '한인이민사박물관 제4회 무료 쿠킹 클래스'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이민사박물관(뉴욕한인회관 6층 강당.149 W 24th St.)에서 열린다.문준호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이 운영하는 K타운 매니지먼트(K-TOWN Management)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클래스에는 이 회사의 김정민 셰프와 함윤미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잡채와 떡볶이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예약을 해야 하며 선착순 20명. 예약 및 문의는 뉴욕한인회 사무국(212-255-6969).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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