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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일일밥집'

뉴욕가정상담소가 14일 가정폭력 피해 여성 후원을 위한 일일밥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맨해튼 한인타운의 그리운미스코리아, 퀸즈 플러싱의 함지박과 병천순대에서 점심 시간 동안 일일밥집 후원 메뉴가 25달러에 판매됐으며 모금된 기금은 피해 여성과 자녀를 위한 쉼터 '무지개의 집'후원에 사용된다. 그리운미스코리아에서 김봄시내 소장(뒷줄 왼쪽), 김광희 설립자(앞줄 왼쪽)와 방문객들이 함께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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