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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멕시코 2026년 월드컵 개최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6/13 20:18

FIFA, 3개국 연합 선정
미국서 80경기 중 60경기
결승전은 NJ 메트라이프
러시아 월드컵 오늘 개막

2026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2026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오는 2026년 월드컵이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에서 열린다. 이로써 뉴욕·뉴저지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 열린 제68차 총회에서 북중미 3개국 연합을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했다.

FIFA의 211개 회원국 중 203개국이 참여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이들 세 나라는 134표를 얻어 65표에 그친 아프리카의 모르코를 제치고 개최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와 인접한 뉴저지주 러더포드에 있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도 2026년에 월드컵 경기가 열리게 됐다.

미국에서는 지난 1994년 이후 32년 만에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것이다. 개최 계획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60경기가 열리고,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각각 10경기가 열린다. 2026년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다.

미국에서 열리는 경기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포함해 LA·필라델피아·워싱턴DC·볼티모어 등 전국 23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8만25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전도 열린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늘(14일) 개막해 3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11시(이하 미 동부시간)에 열리는 개막전은 개최국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는다.

8년 만의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8시에 스웨덴과 F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예선 통과를 위해 한국은 스웨덴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후 23일 오전 11시에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2차전을, 27일 오전 10시에 지난 대회 우승팀 독일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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