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2.0°

2019.07.17(Wed)

클로이 김,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12/10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12/09 18:40

'타임' 선정 최고 영향력
청소년 25명에도 포함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AP]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인 2세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18·사진)이 2018~2019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8일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2.25점으로 우승했다.

김 선수는 1차 시기에서 90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에서 92.25점으로 점수를 더 높이며 다른 선수들과 압도적 차이를 보였다.

클로이 김은 지난 2월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도 유일한 90점대인 98.2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은메달은 중국 출신 류자위 선수가 89.75점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한편, 클로이 김은 지난 7일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 25명'에도 선정됐다. 타임은 올해 다양한 분야의 시상식, 소셜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영향력, 뉴스 생산력 등을 고려해 명단을 집계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