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셰인 라우리가 제148회 브리티시오픈(The Open)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라우리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 상금 193만5000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라우리가 우승 트로피인 클라렛 저그를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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