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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체육회, 미주체전 준비 시동 걸었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2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8/20 21:41

조직위원회 핵심 인물 추가
"뉴욕 체전 성공·한인들 화합"
2021년 대회 준비 월 2회 모임

19일 플러싱 함지박식당에서 뉴욕대한체육회 '2021년 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가맹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19일 플러싱 함지박식당에서 뉴욕대한체육회 '2021년 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가맹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뉴욕대한체육회가 2021년 뉴욕에서 열릴 제21회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 대비해 조직위원회를 보강했다.

19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열린 조직위-가맹단체 상견례 행사에서 김기철 조직위원장은 "경험 있는 분들과 함께 준비해 나가야겠다 느껴 이석찬 회장(뉴욕대한체육회 16대 회장)과 공동조직위원장 체제로 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조직위 사무총장은 체육회 19대 이사장을 맡았던 진신범 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후원회장은 지난 시애틀 전미체전에 단장으로 참석한 김영환 한식세계화 미주총연회장과 배시영 체육회 4대 회장이 공동으로 맡을 예정이다.

조직위는 앞으로 주 경기장 선정을 위한 장소 섭외 등 체전 준비에 분주해질 전망이다. 한 관계자는 "다음 체전까지 22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조직위는 매달 2회 정도 정기적으로 만나 체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체육인들은 성공적인 미주체전 개최와 뉴욕 체육회의 성과를 다짐했다. 특히 체육회 산하 18개 단체 중 활동이 저조한 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해 성공적인 전미체전 개최를 이끌어 내겠다는 것.

김영환 후원회장은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모금에 힘쓰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로 동포사회의 화합을 도모해 뉴욕 동포들의 자긍심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뉴욕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수영.육상 등 개인 종목이 많은 분야에서 선수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현 수석부회장도 "최근 활동이 침체된 육상.유도.레슬링 등 가맹단체들의 활성화를 이끌어내 선수 선발 및 훈련과 함께 성공적인 체전 유치를 도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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