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 MLB 개막전 시구
브루클린 출생 양키스 팬
현재는 내셔널스 ‘수퍼 팬’
내셔널스는 구단 공식 성명에서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우리나라를 위한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내셔널스의 ‘수퍼 팬’이라고 소개했다.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뉴욕 양키스의 광팬이었던 그는 옛 응원팀과 현 응원팀이 맞붙는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된 것.
내셔널스와 양키스의 경기는 23일 오후 7시8분에 시작된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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