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침내 개막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3일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개막전 경기는 6회초 폭우로 강우 콜드게임으로 양키스의 4대 1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8월 15일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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