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개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인 투어챔피언십이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골프클럽(파 70.7280야드)에서 개막했다.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무려 15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한국의 임성재와 재미교포 케빈 나 선수도 최종 30인에 들어 출전했다. 6번 시드로 출전한 임성재 선수가 이날 첫 번째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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