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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군 유해 싣고 복귀 예정…미 수송기 북한 원산행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7/26 17:48

정전협정 65주년 맞아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인 27일(한국시간) 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 또는 실종된 미군 유해를 이송할 미군 수송기가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 북한으로 향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미군 수송기가 오늘(27일) 오전 5시55분 오산 기지에서 이륙했으며 원산(갈마비행장)에 오전 6시55분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늘 돌아올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에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 55개가 전달됐으나, 실제 이송될 유해가 몇 구가 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군 수송기는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미군 유해를 돌려받아 오산 공군기지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에 앞서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 관계자들이 북한 현지에서 간단한 확인작업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관계기사 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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