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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기독교인 여성 증언 보도…북한 수용소 철폐 하원 결의안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2/15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19/02/14 19:57

탈출 기독교인 여성 증언 보도…북한 수용소 철폐 하원 결의안

지난 8일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즉시 철폐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정됐다.

북한의 인권 실태를 낱낱히 고발한 이 결의안은 하원 외교위 소속 마이크 콘웨이 의원이 발의했다.

발의자인 콘웨이 의원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강제 노동과 처형, 성폭행 등 상상할 수 없는 반인륜적인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탈출한 한 기독교인 여성의 간증이 폭스뉴스를 통해 13일 보도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교도관들에게 거의 고문에 가까울 정도로 같은 질문을 받았다"며 "교회는 왜 갔나, 성경은 갖고 있었나, 기독교를 믿나, 남한 사람을 만났나 등과 같은 질문에 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 했다" 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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