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뮬러에게 쏠린 눈

'러시아 스캔들' 의혹을 수사했던 로버트 뮬러 전 특별검사가 24일 연방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특검의 수사 결과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퇴임 후에 사법방해 혐의로 기소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하기도 했다. 뮬러 전 특검(가운데)이 이날 증언을 위해 청문회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 관계기사 5면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