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274만불 하마 욕실, 소더비에 나온다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지만 그것은 사치와 예술에 빠져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초현실주의 조각가가 만든 하마 욕실세트가 오는 6월 220만 파운드(약 274만 달러)에 파리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주 보도했다. 1992년 프랑스의 조각가 프랑수아 자비에 라란느가 만든 욕실세트는 엄마 하마와 아기 하마 모양으로 욕조, 화장실, 비데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엄마 하마의 몸통인 욕조.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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