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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코로나 시대, 억울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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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5/15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20/05/14 18:17

지난달 코로나라는 이름을 가져 왕따를 당했던 소년의 사연이 널리 알려졌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사는 코로나 데브리스(8) 군은 배우 톰 행크스가 호주에 머무는 동안 코로나19에 걸린 사실을 알고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편지를 보냈다. 소년은 그러면서 자기 이름이 코로나라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적었다. 그러자 톰 행크스가 따뜻한 답신과 함께 타자기를 선물했다. 톰 행크스는 “넌 내가 아는 사람 중 태양 주위의 빛 고리 같은 ‘코로나’라는 이름을 가진 단 한 사람”이라고 적었다. 선물한 타자기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톰 행크스가 애용하는 스미스 ‘코로나’ 타자기였기 때문이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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