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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운동장 대입시험

코로나19로 각국이 대학 입학시험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469년 역사를 자랑하는 멕시코 최고 대학인 멕시코국립자치학교(National Autonomous University)은 감염을 막기 위해 실외를 시험장으로 선택했다. 19일 캠퍼스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날 시험에선 1차 응시자 2000명이 시험을 봤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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