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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로 길거리 내몰린 그리스의 난민들

지난 8일과 9일 이틀 연속 그리스 최대 난민캠프인 레스보스섬 모리아 캠프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난민 1만1000여명이 길거리로 내몰렸다. 여성과 어린이 6000명을 포함한 난민들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11일 비인도적인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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