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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장례식 열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6일 베야 비스타 공원묘지에서 영면에 들었다. 마라도나는 이날 저녁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베야 비스타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이날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마라도나의 시신은 당초 사흘간 대통령 궁에 안치돼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하루 만에 영면에 들었다. 마라도나는 전날(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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