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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넌 이순신

페루 카야오의 해군사관학교 세계 전쟁영웅 공원에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영준 주페루 대사(왼쪽)와 리카르도 메넨데스 카예 페루 해군 총사령관(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흉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번 흉상 설치는 한·페루 해군회담에서 페루 측이 세계적인 해군 명장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자국 해군사관생도의 귀감으로 삼고 싶다고 요청함에 따라 추진됐다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사진 주페루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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