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1.5°

2018.11.15(THU)

Follow Us

한국문화 주류사회 소개…하우스오브코리아 주최

정관묵 기자
정관묵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9/12 11:20

발보아 파크 무용협회공연
타인종 관중들 큰 호응보여

하우스오브코리아에서 주최한 문화행사에서 샌디에이고 무용협회 소속 무용인들이 강남스타일 연주에 맞춰 장고를 때리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나 데이비스, 김정아, 한춘진, 캐롤정, 박상신, 한유미, 김영자

하우스오브코리아에서 주최한 문화행사에서 샌디에이고 무용협회 소속 무용인들이 강남스타일 연주에 맞춰 장고를 때리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나 데이비스, 김정아, 한춘진, 캐롤정, 박상신, 한유미, 김영자

발보아 파크의 인터네셔널 코티지 로운 프로그램(International Cottage Lawn Program)의 일환으로 하우스오브코리아(House of Korea, HOK)가 주최한 한국문화 홍보 행사가 참석한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9일 발보아 파크에서 치러진 이 행사에서는 샌디에이고한국무용협회(회장 최성애) 소속 무용인들이 출연해 삼고난타, 장고춤, 부채춤 등 다수의 작품을 마당 무대에 올렸다. 이외에도 K-Pop 댄스팀의 현대 무용 공연이 이어졌으며, 불고기 덮밥과 김치를 판매해 한국의 맛을 알리기도 했다.

이날은 특히 주류사회의 관중들이 대거 관심을 보이며 몰려들어 한국문화 홍보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받았다. 하우스오브코리아측이 매년 추석을 맞아 이곳에서 마련하고 있는 이 공연은 발보아 파크에 한국의 집을 설립하고, 한국 문화를 알린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 수익 전액은 한국의 집 건립기금으로 쓰여진다.

관련기사 샌디에이고- SD- 주요 뉴스 모음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