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는 줄고 가격은 오르고
지난해 9월~올 9월 가격은 5.8% 인상
매매건수는 15.6% 감소
캘리포니아 부동산협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 중고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은 64만 달러로 1년 전 대비 5.8% 올랐다.
지난해 9월 조사된 중간가격은 60만5000 달러였다. 반면 중고 주택의 매매건수는 1년 사이 15.6%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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